N.job/내돈내산74 [성북구 보문동] 아무흐_카페, 디저트 (서이추 환영♡) 안녕하세요 두루뭉수리입니다 :) 서른한 번째 내돈내산 포스팅은 깜찍스러운 디저트 맛집 스누피 덕후의 성지 '아무흐'입니다! ꉂ (๑¯ਊ¯)σ 여름의 끝자락에서 가을로 향하기 시작한 요즘. 싱숭생숭한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에너지가 필요했어요. (๑-﹏-๑) 그러다 찾은 커여움으로 무장한 '아무흐'카페! 이미 SNS에서 스누피 컨셉으로 유명한 이곳 카페 '아무흐'의 포스팅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ฅ(˃̵ސ˂̵)ฅ 두둥 탁! - 매 장 보문역 7번 출구에서 창신 방향으로 도보 5분 거리 골목에 위치한 아무흐. 베이지의 따뜻한 톤에 어닝에서부터 보이는 스누피가 매장으로 발길을 옮기게 만들었어요. (◞˃ᆺ˂)◞ 프랑스어 'Amour'의 '사랑'을 의미하는 아무흐의 뜻. 가게가 이름 따라간다는 말(.. 2021. 8. 28. [안암동 고려대학교] 캘린더커피스탠드_카페, 디저트 (서이추 환영♡) 안녕하세요 두루뭉수리입니다:) 서른 번째 내돈내산 포스팅은 보문역과 고려대 언덕 사이에 편안한 분위기 속 여유를 담은 '캘린더커피스탠드'입니다! (*•̀ᴗ•́*)و ̑̑ 서른번째 포스팅을 자축하며 (셀프 감격 ☆ 나 자신 칭찬해) 오늘의 주인공은 테이크아웃 전문 스탠드 카페를 꿈꾸는 '캘린더커피스탠드'. ๑'ٮ'๑ 한적한 동네뷰를 만끽하며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수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캘린더 카페의 포스팅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두둥 탁! - 매 장 앞서 언급했듯이 보문역과 고려대학교 사이 언덕에 위치한 캘린더커피스탠드. ๑'ٮ'๑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테이크아웃을 지향하는 카페답게 외부에서도 쉽게 주문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외관에서 진-한 짬바를 풍기는 캘린.. 2021. 8. 26. [성북구 돈암동] 오잠봉_양식 레스토랑 (서이추 환영♡) 안녕하세요 두루뭉수리입니다 :) 스물아홉 번째 내돈내산 포스팅은 프랑스식 잠봉&파스타와 내츄럴한 와인 맛집 '오잠봉'입니다! ( ´ ▽ ` )ノ 강원도 바다 특집이 끝나고 돌아온 일상. 아직도 눈앞에서 춤추는 바닷가가 그리워 입맛이 없어졌어요. 뿌애앵 ‧º·(˚ ˃̣̣̥⌓˂̣̣̥ )‧º·˚ 그러다 파스타 맛집으로 급부상 중인 '오잠봉' 발견! 이국적인 분위기의 외관과 인테리어에 여행이 또다시 마려운 지금 거침없이 들어간 오잠봉의 포스팅 바로 시작합니닷! 레쯔 고 멕찌 꼬! - 매 장 하얀 벽돌과 파란 지붕이 선사하는 라이크 어 산토리니스 서타일. 범상치 않은 에스닉 무드의 텐트는 누가 봐도 이국적 분위기였어요. 여기서 TIP! '오잠봉(O JAMBON)'의 잠봉은 프랑스식 햄을 뜻합니다. ⊂(.. 2021. 8. 25. [안암동 고려대] 별채_카페, 디저트 (서이추 환영♡) 안녕하세요 두루뭉수리입니다 :) 스물아홉 번째 내돈내산 포스팅은 회색 건물들 사이의 아늑한 비밀공간 한옥카페 '별채'입니다! ( ' ▽ ' )ノ" 오늘 소개해드릴 포스팅 주인공은 고대 정경대 후문에 위치한 고대생들의 thㅏ랑 한옥 카페 '별채'입니다. 6호선 안암역 기준으로 2번 출구에서 보이는 우리은행 골목에 자리잡은 회색빛 골목에서 홀로 뽐내는 예스러운 한옥 미란 시강 그 자체. 존재만으로 이미 감성 넘치는 별채 포스팅 서타터! ( 〃 ❛ᴗ❛ 〃 )/ - 매 장 대학가에 있지만 like a 익선동의 ෆ˙ᵕ˙ෆ 고즈넉한 향을 풍기는 이곳은 누가 봐도 한옥 감성 카페입니다. 우드로 된 클래식하고 커여운 문패와 양쪽에 큼지막한 유리창 사이로 보이는 따뜻한 조명이 더욱 아늑하게 느껴졌어요. 매장에 들.. 2021. 8. 24.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