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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맛집4

[성북구 돈암동] 오잠봉_양식 레스토랑 (서이추 환영♡) 안녕하세요 두루뭉수리입니다 :) ​ 스물아홉 번째 내돈내산 포스팅은 프랑스식 잠봉&파스타와 내츄럴한 와인 맛집 '오잠봉'입니다! ​ ( ´ ▽ ` )ノ 강원도 바다 특집이 끝나고 돌아온 일상. 아직도 눈앞에서 춤추는 바닷가가 그리워 입맛이 없어졌어요. 뿌애앵 ‧º·(˚ ˃̣̣̥⌓˂̣̣̥ )‧º·˚ 그러다 파스타 맛집으로 급부상 중인 '오잠봉' 발견! 이국적인 분위기의 외관과 인테리어에 여행이 또다시 마려운 지금 거침없이 들어간 오잠봉의 포스팅 바로 시작합니닷! 레쯔 고 멕찌 꼬! - 매 장 ​ 하얀 벽돌과 파란 지붕이 선사하는 라이크 어 산토리니스 서타일. 범상치 않은 에스닉 무드의 텐트는 누가 봐도 이국적 분위기였어요. 여기서 TIP! '오잠봉(O JAMBON)'의 잠봉은 프랑스식 햄을 뜻합니다. ⊂(.. 2021. 8. 25.
[안암동 고려대] 별채_카페, 디저트 (서이추 환영♡) 안녕하세요 두루뭉수리입니다 :) ​ 스물아홉 번째 내돈내산 포스팅은 회색 건물들 사이의 아늑한 비밀공간 한옥카페 '별채'입니다! ​ ( ' ▽ ' )ノ" 오늘 소개해드릴 포스팅 주인공은 고대 정경대 후문에 위치한 고대생들의 thㅏ랑 한옥 카페 '별채'입니다. 6호선 안암역 기준으로 2번 출구에서 보이는 우리은행 골목에 자리잡은 회색빛 골목에서 홀로 뽐내는 예스러운 한옥 미란 시강 그 자체. 존재만으로 이미 감성 넘치는 별채 포스팅 서타터! ( 〃 ❛ᴗ❛ 〃 )/ - 매 장 대학가에 있지만 like a 익선동의 ෆ˙ᵕ˙ෆ 고즈넉한 향을 풍기는 이곳은 누가 봐도 한옥 감성 카페입니다. 우드로 된 클래식하고 커여운 문패와 양쪽에 큼지막한 유리창 사이로 보이는 따뜻한 조명이 더욱 아늑하게 느껴졌어요. 매장에 들.. 2021. 8. 24.
[동선동 성신여대] 리틀 하우스(LITTLE HOUSE)_브런치&카페&바 (서이추 환영♡) ​ 안녕하세요 두루뭉수리입니다 :) ​ 열일곱 번째 내돈내산 포스팅은 지중해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칠링 무드(Chilling Mood) '리틀 하우스(LITTLE HOUSE)'입니다! ​ (´∇ノ`*)ノ 새로움은 늘 즐거운 설렘을 가져다주기 마련. O(≧∇≦) O 가오픈 중인 핫플 스멜 가득한 신상 카페가 생겼다는 소식에 바로 달려갔어요. ヽ〳 ՞ ᗜ ՞ 〵ง​ 브런치, 카페, 바 모두 가능한 스맛트한 공간 '리틀 하우스'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두둥 탁! 그리스 산토리니를 연상시키는 푸른 길과 하얀 건물의 조화. ♪(*´θ`) 계단에서부터 느껴지는 여유로움이 벌써부터 마음에 안정을 주었어요. 컬러 포인트로 된 입맛을 돋우는 포스터를 지나 감성 가득한 계단을 올라가면 시원하게 시야가 확 트인 뷰와 포근.. 2021. 7. 26.
[돈암동 성신여대] 언앨리셰프_양식맛집(서이추 환영♡) 안녕하세요 두루뭉수리입니다 :) ​ 열다섯 번째 내돈내산 포스팅은 푸짐한 양과 갓성비를 자랑하는 파스타 맛집 '언앨리셰프'입니다! ​ ( ´╹ᗜ╹`*) 쏟아지는 더위에 입맛이 없어지는 요즘. (-᷅_-᷄) 더군다나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집 밥 권태기 시즌이 돌아왔어요. (; ・`д・´) 그러다 최근 성신여대 정문에 새롭게 재오픈한 파스타 맛집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집 나간 입맛을 찾으러 언앨리셰프에 방문했습니다. 언앨리셰프는 2층인 듯 2층 아닌 언덕 1층 양식 레스토랑. (´∀`) 외부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에 강렬한 레드로 포인트를 준 입구는 유럽의 골목길에 와있는 듯한 느낌. (◍•ᴗ•◍) - 내 부 ​ ​ ​ ​ 매장에 들어서면 한쪽 벽면이 전부 창가로 되어 있어 햇빛이 그대로 들어오는 햇살 맛.. 2021.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