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네이버 OGQ 크리에이터 도전기_ 스티커 심사 통과 (서이추 환영♡)
안녕하세요 두루뭉수리입니다 :)
첫 번째 호랑말코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 댓글, 포스팅에 사용되는
감정 대리인
'스티커 심사 도전기'입니다!
ヽ〳 ՞ ᗜ ՞ 〵ง
호랑말코의 첫 포스팅은
두루뭉술 블로그에 자주 등장하는
비엔나소시지 '오늘도, 엔나양!'의
네이버 OGQ 마켓 스티커 도전기입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지난날..

여러 번의 수정 끝에
당당하게 승인된
심사 통과 스토리를
지금 시작합니다.
두둥 탁!
(˵ ͡~ ͜ʖ ͡°˵)ノ
-
등 록
step1. 초록창에 '네이버 OGQ 크리에이터' 검색.
상단에 OGQ 크리에이터
링크를 클릭하면 나오는 로그인 창.
( ´╹ᗜ╹`*)
네이버를 주로 사용하는 두루뭉수리는
네이버 계정으로 회원가입을 했답니다.

회원가입은 계정 동기화처럼 되어 있어
빠르고 쉽게 할 수 있었어요!
로그인 후 첫 화면은
크리에이터의 활동 정보가
정리된 '대시보드'.
step2. 콘텐츠 관리에서 본격적으로 등록 시작.
대시보드 우측에 있는 '콘텐츠 업로드'를
클릭하고 올리고자 하는 콘텐츠를
선택해 줍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인 '스티커'를 클릭하면
스티커 업로드 창이 나오면서
스티커 제목과 소개 내용,
대표 이미지 업로드 창과
해시태그 및 가격 책정란이
등장합니다.
여기서
TIP!
네이버 스티커는 OGQ 마켓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TV에서도
구매 및 판매가 가능하다는 점과
판매되는 금액이 다르니
이점도 참고!

step3. 스티커 업로드 시작.
멈춰있는 스티커의 규격은
한눈에 보기 편하게
표로 정리했어요.
사이즈 (단위: px) |
240 * 240 px |
해상도 | 72 dpi |
용량 | 1MB 이하 |
색상 모드 | RGB |
배경 | 투명 |
파일명 | main.png |
대표 이미지와 스티커 사이즈가 다르고,
해상도는 72dpi 이상으로 적혀 있지만
72dpi 이상인 파일로 업로드가 안되니
작업하실 때 72dpi로 설정하고
시작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main.png로 저장된 파일을 등록하고
본격적으로 글쓰기 시작.
(⑅´•⌔•`)*✲゚*。
소시지 캐릭터인 '오늘도, 엔나양!'은
제작하면서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는 귀여운 소시지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했어요.
미리 캐릭터 설정을 생각해둔 덕에
글쓰기를 손쉽게 프리 패스
할 수 있었답니다.

그다음 가장 중요한
24개의 스티커 이미지를
업로드하기 시작해요.
제작 수량 | 24개 |
사이즈 (단위: px) |
740 * 640 px |
해상도 | 72 dpi |
용량 | 각 1MB 이하 |
색상 모드 | RGB |
배경 | 투명 |
파일명 | 1.PNG ~ 24.PNG |
여기서 포인트는 파일명.
반드시 파일명은 순서대로
1~24까지만 사용 가능하고,
배경은 반드시 투명으로
제작해야 업로드할 수 있어요.

첫 이미지를 시작으로
저장된 파일을 각 칸마다
동일하게 적힌 순서대로
채워줍니다.
(੭•̀ᴗ•̀)੭
24개를 전부 업로드한 뒤
이모티콘 사용 시 목록에서
보일 '탭 목록 이미지'
1장도 등록!
사이즈 (단위: px) |
96 * 74 px |
해상도 | 72 dpi |
용량 | 1MB 이하 |
색상 모드 | RGB |
배경 | 투명 |
파일명 | tap.png |
탭 이미지를 등록하면
보이는 화면의 미리 보기가
나오면서 하단의 '업로드하기'를
클릭하면 끝이랍니다.

-
마 켓
심사에서 승인이 되면
당당하게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어요.
ヾ(◍’౪`◍)ノ゙♡
호랑말코의 첫 시작을 알린
귀한 OGQ 마켓.
이를 기념으로 프로필을
한껏 꾸며주었습니다.
(※ 신남 주의 ※)
기분 좋은 건
한 번 더 확인해 주는 게
인지상정.
♪♪(oᐛ)o~♪♪
OGQ 마켓에 들어가
검색창에 '호랑말코'를 치면
업로드한 콘텐츠들과
단장된 프로필을
볼 수 있어요.

TMI로 호랑말코 프로필은
이름 그대로 호랑이와
말로 표현한 건 안 비밀!
끝으로
첫 호랑말코의 포스팅을
마무리 지으며
아래에 '오늘도, 엔나양!'의
OGQ 링크를 걸어 둘게요.
앞으로 호랑말코와 엔나양의
꽃길에 많관부!

https://ogqmarket.naver.com/artworks/sticker/detail?artworkId=5c3ff7dae6d7d
오늘도, 엔나양!
탱클탱클 통글통글 소세지 엔나양. 요리하고 조리해도 귀여운 엔나양. 하루의 시작과 끝을 엔나와 함께! | 오늘도, 엔나양! : 호랑말코 - 네이버 OGQ마켓
ogqmarket.naver.com
그럼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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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응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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